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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_ 별을 보며

새벽 _ 별 / 나는 나를 존중하지 못했다.

by MSTAR_역마이미미 202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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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한테 스스로

'수고했다', '고생했다'

등등의 위로의 말이나

'사랑한다', '고맙다', '감사하다'라는

마음을 전해본 적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저한테

'넌 잘하고 있어,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해내고 있다니 정말 대단해!

넌 충분히 멋지고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

라고 말해주었어요.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남의 목소리가 아닌

내 목소리로 나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네주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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