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제가 있는 곳은 날이 흐리고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네요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이 훌쩍 다가오겠죠?
가고 있는 여름에게 아쉽기도하고
다가올 가을과 겨울이 반갑기도 한
이상한 감정을 가지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저는 오랫동안 자취를 하고 싶었지만
이러한 이유로 저러한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오늘 드디어 첫 방을 보러 갑니다!
저는 약간 충동적이라
첫 방을 보고 마음에 좀 든다고
계약해버리면 어쪄죠?
방볼 때 꿀팁 알려주세요 ㅠ_ㅠ~헤헷
오늘도 평온하고 행복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
'새벽 _ 별을 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 _ 별 / 폴댄스 (63) | 2021.09.30 |
---|---|
새벽 _ 별 / 자취방 관람기 _1 (59) | 2021.09.29 |
새벽 _ 별 / 친구와 함께 한다는 것 (36) | 2021.09.26 |
새벽 _ 별 / 인정욕구 (26) | 2021.09.25 |
일상 / 번쩍번쩍 월미도와 양궁 (45) | 202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