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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준 맛있는 단호박 식혜를
동생에게 가져다주고 돌아오는 길
날이 너무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햇빛은 뜨겁더라고요
다행히 바람은 시원했습니다 ><
그리고 친구와 함께 만나
맛있는 주꾸미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역시 오랜 친구랑은
별 말을 안 하고 밥을 먹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헤헷
호다닥 밥을 먹고
호다닥 커피와 케이크를 다 먹은 뒤
내일을 위하여
서둘러 헤어졌습니다 :)
역시 동네 친구는
거창하게 만나서 무언갈 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나 편안하고 좋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길
그리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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