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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29

새벽 _ 별 / 한 주를 시작할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한 주를 시작함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을 가지고 건강한 생각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회사에 다니며 돈을 벌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쌓으며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 시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시작하겠습니다 :D 2021. 9. 13.
새벽 _ 별 / 매미 울음 소리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할머니 댁에 심부름을 다녀오면서 느낀 게 한 여름에 고막을 찢을 듯이 울던 매미 소리가 안들 리더라고요? 햇빛은 뜨겁지만 바람은 시원하고 하늘은 점점 더 파래지는 게 이제 곧 가을이겠구나 싶어서 계절을 보내야 한다는 아쉬움과 쓸쓸함이 가슴 한켠을 슝~ 시리게 지나갔다가 또 한편으로는 이번에 맞이하는 가을과 겨울은 내게 어떤 즐거움과 행복을 전해줄까?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즐거움과 행복을 전해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또 설레며 마지막 여름 길을 걸었습니다. 집에 오니 허기가 느껴져서 BBQ치킨을 시켜서 치밥을 거하게 한 그릇 했습니다. 역지 치밥은 옳죠! 다음 주만 지나면 맛있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추석이 다가오네요 >< 그날의 행복을 기다리며.. 2021. 9. 12.
새벽 _ 별 / 지금 현재 기분 : 행복100% 완충!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지금 현재 이 시간이 전 너무나 행복해요 :) 모두들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계신가요?~ 기대와는 다른 주말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나를 위한 마음의 휴식 방법을 찾아보시고 위로의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ㅠ_ㅠ 그리고 제 행복한 마음을 전달드립니다. 모두들 오늘도 행복하시고 하늘은 깊어가고 날씨는 쌀쌀해지고 있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2021. 9. 11.
새벽 _ 별 / 나는 나를 존중하지 못했다. 저는 저한테 스스로 '수고했다', '고생했다' 등등의 위로의 말이나 '사랑한다', '고맙다', '감사하다'라는 마음을 전해본 적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저한테 '넌 잘하고 있어, 오늘도 이렇게 하루를 해내고 있다니 정말 대단해! 넌 충분히 멋지고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 라고 말해주었어요.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남의 목소리가 아닌 내 목소리로 나에게 따뜻하게 말을 건네주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 ) 202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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